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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02:02

5학기동안의 MSK 생활을 일단, 접게 되었다.

2006 가을 (팀원,Recruiting TF)

웅진 코웨이 정수기 전략

레인콤 프로젝트

2007 봄 (팀원, Recruiting TF,축제 TF)

경영전략 스터디

핵심역량 (카이스트 북카페 버즈 케이스스터디)

비용우위와 차별화 우위( 네이버 한게임 )

조직구조 (삼성물산)

2007 가을 (Education TF 팀장, 팀원)

msk 6기 대상 Education session 진행

슬라이드 분석 케이스스터디

리쿠르팅

1회 MGM 참가

2007 겨울

비전워크샵

A.T.kearney RA

2008 봄 (회장, 세션팀장)

리쿠르팅

fack book (농심) , 슬라이드 분석 (삼다수 프로젝트),
자통법 이슈 분석, 케이스 컴페티션 세션참여

2회 MGM 참가

회칙 개정

2008 여름

비전워크샵

VC internship

A.T.kearney RA

2008 가을 (세션디자이너, Education Team)

증권사 리포트, 마케팅 STP
수익모델,  msk 광고 만들기, 케이스 컴페티션

결산

정규세션 77회 참석

지각 0회 결석 0회

세션 조모임 211회 참석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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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17:43
Venture Capital 에서 일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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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of | 2008/06/26 2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간지 :)
또랑 | 2008/07/06 0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나중에 회사하나차리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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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2:07

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지금까지,

지금까지 나는 나 자신을 바람직한 모습으로 만들고 싶었고, 또 그렇게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내가 지금은 초라한 모습일 지언정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다.목표가 어느곳에 있든, 나에게 충분한 시간과 열정만 주어진다면 도달할수 있다고 믿었다. 마음만으로 되는것은 없기에 그 방법을 찾고자 또한 많은 탐색을 했으며,내가 원하는곳에 다다를때까지 포기란 생각할수도 없었다. 실패라는 녀석은 얼마든지 환영했지만 , 포기를 하는것은 나의 마지막 자존감을 잃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나 자신에게 너무 부끄러웠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다짐을 끝까지 지켜내는것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이다.
다른사람들과 출발점이 뒤떨어져있는 경우도 있었고, 혹은 아예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것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얻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했으니까. 무엇보다 큰 장애물은, 내가 원하는 모습과는 다른 나의 모습이었다. 타성에 길들여진 몸이 항상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았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번번히 실패의 맛을 느끼고있다.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한다거나, 제3자의 눈을 의식하는것은, 이미 오래전에 벗어던졌지만 나 자신에게 요구하는 스스로의 기준이 너무 높기때문에 더욱 힘들었다. 지난 일기장을 들춰보면 항상 나를 채찍질 하는 말 뿐이다. 나는, 나 자신을 칭찬하는데에 참 인색했었구나. 아둥바둥 하는 내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있자니 애틋함이 솟구친다. 무슨 전쟁 난민 보듯이. 적당히 편하게 살면 얼마든지 더 밝게, 그리고 더 즐겁게 살수 있을텐데... 무의식중에 스트레스를 좀 받긴 받은 모양이다. 피곤하게스리...

하지만 어떤 포기든, 순간 자신의 자존감을 지킬 수는 있으나, 더 큰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포기하는 순간, 그대로 멈춰 버리기 때문이다. 설령 그것을 포기하고, 다른 어떤 길을 추구하더라도 자신의 '자존감'이 지켜지는 범위 내에서일것이다. 물론 실패의 가능성도 매우 높고, 실패할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고 더 성숙해질 수 있을것이며, 그것으로 과거보다 더 발전한 내가 될수 있다.

우리 사회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아서,나 자신에게 라도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서 적당히 나와 타협할수 있고, 쉽게 포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했듯이 편리한 선택을 하게되고 자신의 이상형을 동경하고, 멀리서 지켜보는 삶만을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나는 나의  자신감을 그런 위협으로부터 지키는것이 아니라, 부딪히면서, 그리고 상처받으면서 성장시켜나갈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로써 자신을 솔직하게 평가 내리려하고,
포기로써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

자신에게 가장 솔직한 선택, 그 선택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선택이다.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보호막,그 보호막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나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그런 모습으로나마 나의 열정을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을 보고싶다.
거기까지 가면, 성공이든, 실패든 즐겁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1라운드만 더 버티자. 이번에는 쫌 더 즐겁게.. :)

I'll enjoy My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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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웹 | 2007/10/28 2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 저도 지금 글과 비슷한 글을 썼는데.. 반가워서 꼬리남기고 갑니다. :-) 아참, 랜덤으로 우연히 찾은 곳이에요.
striper charter | 2008/05/23 04: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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